
이것도, 저것도, 내가 원한 건 모두 납득할 수 있는 형태로 손에 넣고 말겠어! 내가 하겠다면 하는거야!
by 류세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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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베지 못하는 것은 없다! 꿈, 열정, 전진, 정열, 불굴, 바람, 기합. 이게 나의 삶의 방식이고, 내가 낸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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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고 졸립고 피곤해서 이 밑의 글도 대충 찍찍 갈겨쓴 주제에 갑자기 불현듯 생각나서 표현하지 않고서는 잠도 안올 듯하여 일단 남기는 글
나는 이것저것 따지는 인간이 제일 싫다. 좋으면 하면 되는 거고, 싫으면 안하면 되는 거다. 싫은데도 해야만 한다면, 좀 찡얼대지말고 했으면 좋겠다.
그상황자체가 싫으면, 자기자신이 그 상황을 변화시키면 된다. 변화시키기 어려우면, 자기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아나서면 된다.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이건 이 이유로 안되, 저건 저 이유로 안되.
어쩌라는거냐?
나중에 또 기회되면 더 상세히 포스팅하기로 하고 이만 자야겠다. 과연 상세한 포스팅을 하게 될지... 는 아무도 모름
- Ryusei
생각해보면 굳이 평가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무튼 생각난 김에 굳이 평가라는 것을 주제로 삼고 이야기해본다.
[잘 만들었다]는 평가의 기준은 무엇인가? 이해가 되면 잘 만든 작품이고 이해되지 않으면 잘만들지 못한 작품인가? 영상미가 넘쳐야만이 잘 만든 작품이고, 영상미가 있지 않으면 잘만들지 못한 작품인가? 사운드의 퀄리티인가? 칭찬하는 사람의 숫자인가?
귀찮고 졸립기도 하니 직업상 간단하고도 가장 먼저 생각난것만 가지고 이야기해본다.
가족을 구하기 위해서 달려드는 게 내용인 작품이 있다. 이유는 없다. 가족을 구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한가? 그냥 가족이니까 구하는 것이다. 물론 그건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 [가족이니까 이유가 필요없다]는 것 그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이 작품은 잘만든 작품이 아닌 것인가? 패륜아적인 이야기이고, 반사회적인 이야기이지만, 실제로 그러면 어쩔건데? 그리고 그런 사람이 많은 사회라면, 그 사회에서는 이 작품은 잘 만든 작품이 아닌가? (...물론 내가 그렇다는 건 아님)
결국 그렇다면, 많은 사람이 이해를 한다 = 좋은 평가를 받는다. 가 바로 이어지는 건가? 결국 그 빌어먹을 대중성이라는 게 평가의 척도인가? 그렇다면 대중은 좋아하지만, 잘만들지 못한 작품이라는 게 있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런 모순이 어디있다는 말인가.
그럼 대체 평가는 무엇인가. 작품에 작가의 혼이 깃들어있어야 한단말인가? 그 혼이라는 게 깃들어있는지는 무엇으로 평가를 하지?
개인적인 기준으로 평가를 하지만, 그 평가도 결국 대중에게 묻히느냐, 이단적인 것으로 몰리냐의 차이가 있겠지. 결국 그 정도일 수밖에 없나.
여기까지 생각이 닿으니, 평가라던가, 세상의 이목이라던가, 기준이라는게 아주 한심하게 느껴진다. 뭐하러 그런거에 맞춰줘야만 하는건가. 결국 이래저래 상황에 따라서 바뀌는 것일 뿐인데. 그런거에 맞춰줄 의무도 없고, 의미도 없다.
결국, 내 자신이 최고라고 믿는 길을, 자신만의 길을 가면 되는거다. 이기적이고 극단적 개인주의틱한 말이지만, 결국 믿을건 자기자신뿐이다. 딴 걸 믿기엔 세상은 너무 제멋대로이고, 너무 기준이 많으며, 너무 일괄적이지 못하다.
알고는 있지만, 정말로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랄까- 평소에도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그러기는 어려운 것- 조금 더 느꼈다.
점점 이렇게 느껴가고 내 삶을 완전히 차지할 날이 온다면... 진정으로 나는 나의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 Ryusei
너무 재미있었다!!!!
... 정말 이 한마디밖에 할 수가 없다. 너무 재밌어서 더이상 할말이 없다 이런 뜻이 아니라 참 뭐가 어떻게 좋았는지 설명할 수가 없다. 요소가 참으로 설명하기 난해한 어찌보면 일상에서도 나올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참으로 요소요소 찝어서 이런 부분이 재밌었다 어쩌구 하기가 난감하다.
저저번주쯤엔 덕후나이트도 봤고, 쓸 말이 주구장창 주룩주룩 튀어나올 정도로 할 말이 많아서 포스팅을 할 예정이지만, 감상 2회차를 뛸 의향도 존재하기 때문에 일단 포스팅을 하지는 않았다. 결코 귀찮다거나 말이 정리가 안되서 안 올리는게 아니다! (...)
다찌마와 리...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이후로 개그 영화의 최고봉을 달린다. 40살(생략) 만큼의 포스는 아니지만, 적어도 쟈니 잉글리쉬 수준은 되는 듯하다. 하긴 무슨 수로 40살(생략)만큼 재미있는 게 나올 수 있으랴. 아마 내가 살아 있을 때 40살(생략) 을 능가하거나 준하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면, 내 인생은 타의적으로라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감히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추천 영화.
- Ryusei
비일상과의 조우를 꿈꿔왔다. 그리고 지금은 비일상과의 해후를 꿈꾼다.
따분해. 재미없어. 점점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가고 그것을 당연시 여기고 있다.
인생이란 것이 그런것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애초에 재미있는 인생이라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
성격상 한계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아직은 아직은... 이라고는 하고 있지만, 그게 언제까지 가게 될까?
어디라도 똑같다면, 차라리 영원히 동면을 하며 지내야만 하는가. 잠시 생각했지만 다른 이들과 똑같이 되는건 싫다. 애초에 대전제가 똑같은 평범한 것을 원한게 아니지 않은가. 그래도...
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기다리겠다. 할 수만 있다면 말이지... 참고 참고 또 참아서, 결국 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결국, 누구나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어하고, 그렇기 때문에 위로 올라가며, 어떠한 형태로든 일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닐까 ? 그리고 그 벗어난 일상인 비일상 그 자체가 일상이 된다면, 더더욱 더 재미있는 비일상을 찾아다니고, 결국 만족하고 안착하거나 끝까지 비일상을 향해서 달려갈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성공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참는 와중에, 비일상에 도전하는 와중에 지치고, 힘들어서 탈락하는 사람중에 일부는 흔히들 말하는 보통사람이 되고, 일부는 정말로 타락한 인간이 되어서 욕을 먹고, 일부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모든 것을 체념한 상태가 되는 것이 아닐까. 그게 사람들의 인생이 아닐까.
아직, 닿지않을 하늘에 손을 뻗고 있어. 그리고 내 눈은 그 하늘을 향해있고, 믿고 있어.
- Ryu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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